‘도라이버’의 홍진경이 새해를 맞아 인간 윷으로 변신한다.
오는 4일(일)에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9회에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드레스 코드 ‘새해’에 맞춰 멤버들이 웃음 터지는 변신을 선보인다. 먼저 홍진경은 치명적인 인간 윷으로 변신해 해마손상으로 심려를 끼칠 때마다 자동 큰절을 올린다. 누나 골탕먹이기에 타고난 재주를 지닌 주우재가 대뜸 홍진경에게 “비비지 멤버 이름은?”, “영케이를 어제 만났는데 우리 방송을 다 봤더라”라며 새해 첫 인사부터 긴장감을 부여하자 홍진경은 윷가락으로 이루어진 무릎을 자동으로 접으며 “영케이 부모님, 제가 관 뚜껑 열고 들어가는 날까지 영케이 이름 석자를 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라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홍진경은 지난 ‘홍진경 해체쇼’에서 영케이의 사진을 보고 영케이의 이름을 못 맞춘 바 있어 선천적 해마손상이 의심된 바 해마마저 웃음을 주는 타고난 웃음수저로 멤버들의 극진한(?) 사랑을 인증한다.
그런가 하면, 최근 물오른 부캐 변신을 선보이는 주우재는 단발머리에 입 주위를 검의 매직으로 동그라미를 그리고는 코를 훌쩍이며 들어와 “안녕하십니까? 헤헤~헤~ 헤~”라며 코빅의 양세찬에 빙의한다. 주우재는 “새해라고 해서 새(say) 해(hey)의 hey, hey~ 양세찬으로 변신했습니다”라고 천연덕스럽게 설명한다고. 이에 홍진경은 “부끄러워”라며 인간 윷의 얼굴을 들지 못하고, 김숙은 “잘 살린다”라며 감탄을 터트린다.
그런가 하면, 김숙은 미래를 예시하는 ‘무당’으로, 조세호는 해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태양’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미래를 예시하는 무당에 빙의한 김숙은 주우재에 대해서 “우재의 기세가 요즘 너무 무섭다. 최근 캐스팅 라인업에 항상 있다”라며 주우재의 급성장에 놀라움을 전한다.
과연, 미래를 보는 족집게 무당 김숙의 새해 예언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도라이버’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도라이버’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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