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친환경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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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친환경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

연합뉴스 2026-01-02 08:0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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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형 기본소득' 구체화·복지 사각지대 해소·인구감소 대응

장세일 영광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영광군 제공]

(영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는 2일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청정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모두가 같이 누리는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장 군수는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향후 100년의 먹거리가 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략 산업을 육성하고 주민 참여와 협력을 통한 영광형 기본소득 실현으로 모두가 같이 누리는 행복의 싹을 틔우겠다"고 강조했다.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인프라를 개발하고, 해상풍력 지원 항만과 RE100 산업 단지 조성, 청정수소 기반 수소 특화단지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펀드모델 개발, 군민 협동조합과 공공형 발전 사업 추진을 통해 '영광형 기본소득' 모델을 구체화한다.

장 군수는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기본이 튼튼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주거·의료·돌봄·교육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공정한 기회와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저소득층 가사 간병 지원, 재가복귀 연계 강화, 무장애 공중시설 확대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나갈 방침이다.

백일해 예방접종 확대, 공공 심야약국 운영, 치매 초기 검진 등 촘촘한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고, 보건소 신축, 노인 돌봄 융복합 클러스터 추진을 통해 보건 복지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장세일 영광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영광군 제공]

인구감소 문제에도 적극 대응한다.

청년마을 주거단지와 영광형 키즈카페를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년 친화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농업·농촌의 스마트화로 풍요로운 농산어촌을 만들고, 현대적인 농산물 가공·유통시설을 확대해 고품질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한다.

참조기 양식산업화 센터를 건립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양식어업 생산 기반도 구축한다.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에도 힘쓴다.

백수해안 노을관광지를 남부권 대표 관광거점으로 개발하고, 불갑사 관광지 확장, 칠산타워 주변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관광의 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계획이다.

상사화 축제, 단오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고, 한 달 살기 등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시 찾는 영광을 만들 방침이다.

서해안 철도와 광주∼영광 국가철도망 반영을 추진하고, 국도 23호선 확장에 총력을 기울여 확 뚫린 교통망이 경제 활력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장 군수는 강조했다.

장 군수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뛰겠다"며 "'해우공락(解憂共享)'의 정신으로 서로를 보듬어 근심은 덜고 기쁨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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