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시38분께 세종시 조치원읍 남리 4층짜리 다가구주택 4층에서 불이 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웃 주민이 "펑펑 소리와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들린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8대와 대원 등 14명을 투입해 56분 만인 이날 오전 2시3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거주자 A(50대)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해당 가구 내부 32.4㎡와 내부 집기류 등이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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