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2시40분께 충남 공주시 우성면 동곡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어미돼지 56마리가 폐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공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농장 외국인 노동자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관리자에게 알려 관리자가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와 대원 21명을 투입해 40분 만인 이날 오전 1시2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612㎡ 돈사 275㎡가 타고 모돈 56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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