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며 눈이 내리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광주와 전남 지역 곳곳에서 시간당 1㎝ 안팎의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다.
주요 지점 적설 현황은 장성 상무대 11.5㎝, 함평 월야 9.3㎝, 신안 압해도 8.5㎝, 무안 전남도청 8㎝, 진도 7.8㎝, 영광 7.7㎝, 해남 산이 7.3㎝, 영암 시종 6.8㎝, 나주 5.9㎝, 광주 광산 5.6㎝ 등이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 5㎝ 안팎으로 전망됐다.
눈이 내리면서 기온도 급격히 떨어졌다.
이날 오전 6시기준 주요지점 일최저기온은 구례 성삼재 영하 14.6도, 광양 백운산 영하 9.4도, 화순 능주 영하 8.6도, 나주 다도·순천 황전 영하 7.4도, 광주 영하 7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말까지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7도~영상 3도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ㅈ ㅏ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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