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블루베리 재배기술 교육 현장./부산시 제공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체계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새해! 앞서가는 농사 설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농업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과정은 2026년 농업 트렌드, 도시농업 중심 과수 재배기술, 농업 세무 및 영농승계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자별로는 첫날인 14일 영농 환경 변화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15일에는 과수 재배기술을 통해 도시농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농업 세무 가이드를 통해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돕는다. 모든 과정에는 공익직불제 및 농약안전사용 등 농업인 안전 교육이 포함된다.
교육은 농업인과 도시민, 귀농·귀촌 예정자 등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재양성팀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한 해 영농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천 중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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