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오전 10시33분께 세종시 금남면 두만리 레미콘 공장 주차장에 세워둔 레미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해당 레미콘 차 운전자가 "레미콘차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2대와 대원 등 25명을 투입해 30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신고자인 운전자 A(60대)씨가 경상을 입었고 레미콘 차량 2대 전소, 1대는 일부만 탔다.
소방당국은 토치 작업 후 차량 내부에 토치를 방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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