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세종시 전동면 심중리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11시간 38분만에 진압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2분께 이 시설 직원이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34대와 대원 등 89명을 투입해 2일 오전 3시3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총 4동짜리 시설 건물 2동, 압축기 2대, 9.5t화물차 1대, 1t트럭 1대 등이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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