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박민영 "이낙연에 비하면 한동훈 팬덤? 한 꼬집…인기 많으면 새 당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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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박민영 "이낙연에 비하면 한동훈 팬덤? 한 꼬집…인기 많으면 새 당 차려라"

프레시안 2026-01-02 06:3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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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한동훈 전 대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을 떠난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 빗댔다.

박 대변인은 1일 페이스북에 "'한동훈이 인기가 많다'는 쉰내나는 주장도 피곤하고 짜증난다"며 한 전 총리가 나가더라도 문제 없다는 뜻을 펼쳤다.

박 대변인은 "이낙연은 의석 없이 당비로만 정당 운영이 가능할 정도의 팬덤을 가지고 있다. 그에 비하면 한동훈 팬덤? 김종혁의 표현을 빌려 '한 줌'. 아니, 한 꼬집"이라고 비꼬았다.

이어 그는 "이낙연 나갔다고 민주당이 망했나? 오히려 집권했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한동훈이 대여 투쟁을 잘한다는 말도 우스꽝스럽다"며 "저 정도 수준의 정치 레토릭 구사할 수 있는 재원 보수 진영에 수십, 수백 트럭"이라고 일갈했다.

박 대변인은 "피아구분 못 하고 여당일 때도 대여 투쟁하는 얼치기가 당을 이 꼴로 만들었는데 다급해져서 하루에 페북 20개씩 쓰니까 살려주자니, 근시안도 이런 근시안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오직 주인만 추종하는 시끄러운 소수, 맹목적 사이비 팬덤은 민주사회의 독"이라며 "외려 적만 늘려 조직 전체를 위태롭게 만든다. 그게 이른바 '개딸'들을 비판하며 보수 논객들이 펼쳤던 논리 아니던가" 되물었다.

박 대변인은 "몇 달 내내 남에 당협에서 천막 장사하고도 책당 1만 명도 못 모은 한동훈 한 꼬집 팬덤에 대해서만 평가가 달라지는 이유가 뭐냐"며 "그렇게 인기가 많으면 인기 많다고 가스라이팅하면서 본인 싫다는 국민의힘에 매달리지 말고 당장 나가서 새 당 차려라"고 일갈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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