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하 12도에 강풍까지…새해 첫 출근길 건강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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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하 12도에 강풍까지…새해 첫 출근길 건강 유의

모두서치 2026-01-02 05:1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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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2일 인천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강해 매우 춥겠다.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 영하 13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중구 영하 12도, 옹진군 영하 7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옹진군 영하 2도, 강화군 영하 3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는 영하 4도로 예상된다.

인천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6~15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3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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