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클럽 월드컵 우승 감독인데…첼시, 마레스카와 결별…“공헌에 감사 표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클럽 월드컵 우승 감독인데…첼시, 마레스카와 결별…“공헌에 감사 표한다”

인터풋볼 2026-01-02 03:1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첼시와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계약을 해지했다.

첼시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레스카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결별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서 “마레스카 감독은 재임 기간 동안 팀을 이끌며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구단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남을 것이다. 그의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더했다.

첼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해 네 개 대회에서 중요한 목표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마레스카 감독과 구단은 변화가 팀을 다시 정상 궤도로 돌려놓는 데 가장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했다. 마레스카 감독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 첼시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첼시는 지난 리그 7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는 등 부진하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도 3승 1무 2패로 13위다. 심지어 마레스카 감독과 첼시의 관계도 악화됐다.

결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가디언’은 “첼시는 새해를 맞아 마레스카 감독의 거취를 놓고 긴급 회의를 열 예정이다. 마레스카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에서 팀을 지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에버턴전 이후 첼시에서 보낸 최악의 48시간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은 첼시 수뇌부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라며 “마레스카 감독은 첼시 프로젝트 일부 요소에 불만을 품은 채 자신의 선택지를 고민하고 있었다고 전해졌다”라고 전했다.

결국 첼시와 마레스카 감독이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 결별하게 됐다. 한편 첼시의 차기 사령탑으로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