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봤어” 무리뉴가 호날두 울렸다! 모드리치의 회상…“매우 직설적이지만 정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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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에서 봤어” 무리뉴가 호날두 울렸다! 모드리치의 회상…“매우 직설적이지만 정직해”

인터풋볼 2026-01-02 01: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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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루카 모드리치가 가장 엄격했던 감독으로 조세 무리뉴를 꼽았다.

영국 ‘골닷컴’은 1일(한국시간) “모드리치가 커리어 동안 가장 엄격했던 감독으로 무리뉴를 꼽았다. 그는 무리뉴가 너무 강압적이어서 호날두를 울게 만들었다고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모드리치는 한때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꼽혔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차지한 경험도 있다.

모드리치는 커리어 동안 카를로 안첼로티, 지네딘 지단 등 축구 역사에 남을 명장들 밑에서 뛰었다. ‘골닷컴’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자신이 커리어 동안 만난 가장 엄격한 사령탑으로 무리뉴를 꼽았다.

모드리치는 “(무리뉴는) 감독으로서, 사람으로서 특별하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날 원했다. 무리뉴가 없었다면 난 레알 마드리드로 가지 못했을 것이다 한 시즌밖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받”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난 무리뉴가 호날두를 라커룸에서 울리는 걸 봤다. 무리뉴는 선수들에게 매우 직설적이지만 정직하다. 세르히오 라모스와 새로 합류한 선수들에게 똑같이 대했다. 말해야 한다면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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