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안티에이징 관리법과 함께 리프팅 시술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JTBC '이과생 상담동아리-T끌모아 해결'에서 김재중은 동갑내기 가수 조째즈와 함께 출연해 40세를 맞이한 자신의 노화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습니다. 데뷔 22년차를 맞은 김재중은 여전히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받았지만, 본인은 세월의 흔적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MC 홍진경이 "조째즈와 김재중이 동갑이라는 게 놀랍지 않냐"고 말하자, 조째즈는 "본의 아니게 혼란을 드려서 죄송하다"며 분위기를 환기시켰습니다. 데뷔 1년차인 조째즈는 "목소리가 아니라 얼굴로 승부를 보고 싶은데 자기관리 방법을 모르겠다"며 "2000년대생들과 활동하다 보니 소속사 사장님 같은 기분"이라고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조째즈는 쌍꺼풀 수술, 코수술, 치아 시술 등에 이미 약 2,000만 원을 투자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재중은 깊은 공감을 표하며 "저는 10대 때 데뷔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제 얼굴을 봐오신 팬분들에게는 노화가 명확하게 보일 수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김재중은 "중력의 힘은 결국 어쩔 수 없더라. 처짐 현상이 생기다 보니 리프팅 시술 같은 것도 받고 있다"며 솔직한 고백을 이어갔습니다. 오랜 기간 대중 앞에 선 연예인으로서 외모 관리에 대한 부담감과 현실적인 대응 방법을 가감 없이 공유한 것입니다.
김재중은 현재 진행 중인 관리법으로 "요즘에는 줄기세포 시술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혀 최신 안티에이징 트렌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한편 조째즈는 "아내가 샤워 후 로션을 발라주는 것도 제 관리의 일환"이라며 애정 어린 일화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김재중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일본 FNS 가요제에 8년 연속 출연하며 현지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과시했고, 1월에는 생일 기념 팬 콘서트 '2025 J-Party'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5월에는 아시아 투어 콘서트 'Beauty in Chaos'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그가 기획한 걸그룹 세이마이네임과 함께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 출연하면서는 막내 멤버와 24살이나 차이 난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오빠와 아빠 사이, '와빠' 수준"이라는 재치 있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김재중의 이번 솔직한 고백은 연예인들의 외모 관리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 사례로, 팬들 사이에서는 "정직한 모습이 오히려 더 멋있다", "40세인데도 여전히 잘생겼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데뷔 22년차를 맞이한 김재중이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팬들과 함께하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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