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쳐서는 안 될 건축 & 디자인 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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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쳐서는 안 될 건축 & 디자인 뉴스 (2)

엘르 2026-01-02 00:00:04 신고

GEMS FROM THE ARCHIVE

알바 알토와 아이노 알토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아르텍이 창립 90주년을 맞아 아카이브 속에 있던 가구를 재출시한다. 알바 알토의 가구 디자인 중 가장 건축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스크린 100(Screen 100)’은 현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반영해 더욱 다양한 높이로 제공되며, 혁신적인 X자 레그가 돋보이는 스툴 X602도 두 가지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AMAN SINGAPORE

프리미엄 호텔 리조트 그룹 ‘아만’이 싱가포르에 ‘아만 싱가포르(Aman Singapore)’를 선보인다. 싱가포르 최고층이자 상징적 마천루로 주목받는 스카이 워터스에 자리하며, 인테리어 디자인은 아만과 오랜 협업을 이어온 케리 힐 아키텍츠(Kerry Hill Architects)가 맡았다. 호텔 투숙객 전용 공간에는 인피니티 풀과 아만 스파, 세계 각국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아만 시그너처 레스토랑 등 최상급 시설이 마련된다.


SAINT-LOUIS DOSAN BOUTIQUE

에르메스 그룹 소속의 세계적인 프랑스 크리스털 브랜드 ‘생루이(Saint-Louis)’의 서울 상륙! 국내 플래그십 스토어 생루이 도산 부티크가 최초로 문을 열었다. 43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프랑스의 크리스털 명가 생루이는 오랜 장인 정신과 유산을 지켜오며, 혁신을 브랜드 핵심으로 이어오고 있다. 도산공원 인근에 있는 생루이 도산 부티크는 조명과 가구, 인테리어 오브제, 테이블웨어에 이르는 생루이 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중해 감각의 문진, 유색 유리 같은 정교한 크리스털 오브제부터 클래식한 로열 샹들리에 컬렉션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GATHERED COLLECTION

허먼 밀러와 히스 세라믹스(Heath Ceramics)의 한정판 협업 컬렉션 ‘게더드(Gathered)’.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책임 있는 제작 방식에 뿌리를 두고, 오래도록 아름답게 사용할 수 있는 뉴트럴 톤의 세라믹웨어로 구성했다. 1940년대부터 이어진 히스의 클래식 쿠페(Coupe) 라인, 1950년대 에디스 히스의 아이코닉 스튜디오 머그(Studio Mug), 히스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너 볼(Dinner Bowl)도 포함된다.


CAFÉ KITSUNÉ × IITTALA

매일의 작은 순간을 더욱 아름답게. 카페 키츠네가 이딸라와 손잡고 새로운 머그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아이코닉한 티마(Teema) 머그를 네 가지 ‘맛의 색’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카페 키츠네의 메뉴인 마차, 사쿠라, 카푸치노, 세서미에서 영감을 받은 차분한 파스텔 톤으로 구성했다.


PERRON PILLO LOUNGE CHAIR

“스케일을 줄였지만 소파의 본질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필로(Pillo)’가 주는 포근함 속에 완전히 잠기는 경험이죠.” 놀(Knoll)에서 출시한 디자이너 윌로 페론(Willo Perron)의 필로 컬렉션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스위블 모델과 고정형 모델 등 두 가지로 구성한 필로 라운지체어는 한 사람을 위한 몰입형 휴식 공간을 새롭게 제안한다. 큼직한 쿠션이 겹겹이 놓인 형태처럼 보이는 것과 달리 대화를 이끌고 휴식을 유도하는 라운지 구조로 설계됐다.


PALM BEACH FLOOR LAMP

위트 넘치는 디자인으로 상상력을 일깨우는 펫 테라피(Pet Therapy). 아뜰리에 비아게띠(Atelier Biagetti)와 11세의 소녀 디자이너 알테아 비아게띠(Altea Biagetti)가 함께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라는 사실을 아는지. 이들 컬렉션이 ‘팜 비치 플로어 램프(Palm Beach Floor Lamp)’로 한층 더 풍성해졌다. 부드럽게 패딩 처리된 야자수잎 모양의 패브릭과 세 개의 유리 구를 결합한 플로어 조명으로, 조각적 존재감과 실용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CONSTANCE HOTELS & RESORTS

인도양 바다 위에서 〈미슐랭 가이드〉의 별을 받은 레스토랑을 만나볼까. 럭셔리 리조트 그룹,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가 운영하는 두 개의 레스토랑이 〈미슐랭 가이드 2025〉에 올랐다. 세이셸의 ‘콘스탄스 레무리아(Constance Lemuria)’와 모리셔스의 ‘콘스탄스 프린스 모리스(Constance Prince Maurice)’가 그 주인공. 각각 2키(Two MICHELIN Keys)와 1키(One MICHELIN Key)를 수상했으며, ‘월드 오브 파인 와인 어워드 2025’에서도 다수의 부문에서 수상하거나 후보에 올랐다.


THE HUNTING CHAIR

1950년, 뵈르게 모겐센(Børge Mogensen)은 코펜하겐에서 열린 가구공예가협회 전시에서 의자 한 점을 공개했다. 낮고 뒤로 기울어진 형태와 견고한 목재 프레임, 두툼한 가죽 좌판이 조화를 이루는 헌팅 체어. 프레데리시아(Fredericia)는 이 체어의 탄생 75주년을 기념해 75점 한정 에디션을 출시한다. 각 의자에는 모겐센의 서명을 새긴 기념 플레이트가 부착되며, 제작 장인이 직접 서명한 인증서를 함께 제공한다.


CASA BATLLÓ

가우디의 걸작, 카사 바트요의 2층이 새롭게 문을 연다. 그간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이 공간은 가우디 사망 100주년과 바르셀로나가 세계 건축의 수도로 지정되는 시기에 맞춰 2026년 1월 31일에 공개된다. 바르셀로나 건축 스튜디오 메수라(Mesura)가 설계를 맡았으며, 매년 두 차례 현대미술 전시를 개최해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개관 전시로 런던 기반의 예술 단체인 유나이티드 비주얼 아티스트(United Visual Artists)가 참여하고, UVA 아트 스튜디오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FERM LIVING HOLIDAY COLLECTION

연말 시즌, 데커레이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펌 리빙(Ferm Living) 컬렉션을 살펴보자. 브랜드 특유의 미학에 뿌리를 둔 2025 홀리데이 컬렉션은 다가올 계절을 기념하면서 이후로 이어지는 일상에서도 아름답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됐다. 모든 오브제는 촉감과 절제된 색감,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구성된 형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편안하고 절제된 감각의 크리스마스 양말과 성스러운 물의 여신에서 영감받은 글라스웨어 센터피스, 실용과 장식성을 고루 구현한 볼 형태의 캔들 홀더 등이 대표적이다.


〈AYOUNG KIM: DELIVERY DANCER CODEX〉

K아티스트의 모마 진출 소식! 2026년 3월 16일까지 MoMA PS1에서 김아영 작가의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한다. 김아영은 생성형 AI, 비디오 게임 엔진, 실사 촬영 등을 결합해 현대 사회의 노동, 기술, 신화적 상상력을 다층적으로 탐구해 온 인물. 〈Ayoung Kim: Delivery Dancer Codex〉에서는 데이터와 인간, 환경 사이의 변화하는 관계를 조명하며, 팬데믹 이후 확대된 플랫폼 노동과 정체성, 사회 구조에 대한 사유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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