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 재결합 없다! 네이마르, 산투스와 재계약…로마노 “2026년 12월까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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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재결합 없다! 네이마르, 산투스와 재계약…로마노 “2026년 12월까지 동행”

인터풋볼 2026-01-01 2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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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네이마르 주니오르가 산투스와 1년 재계약을 맺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산투스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12월까지 계약이 유효하다”라고 전했다.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네이마르의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이 화제였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네이마르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리오넬 메시와 놀라운 재회를 할 가능성이 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조르디 알바의 은퇴가 초대형 영입의 길을 열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네이마르 영입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지만 만약 그가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다면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가 함께했던 바르셀로나의 유명한‘MSN 트리오’가 재결성되는 셈이다”라고 더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네이마르가 인터 마이애미로 향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골닷컴’은 “인터 마이애미 경영진은 감정이 영입 정책을 좌우하지 않을 것임을 명확하게 했다. 네이마르 영입이 만들어 낼 마케팅 폭풍을 인정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포츠적 결정을 택했다. 수비 보강과 톱 수준의 공격수가 주요 목표로 떠올랐다”라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산투스에 잔류할 전망이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산투스와 새로운 계약에 동의했다. 2026시즌 동안 산투스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산투스에서 성장해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을 거치며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엄청난 연봉을 제시한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 향했다.

다만 알 힐랄 합류 후 네이마르의 활약이 저조했다. 그는 A매치 도중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복귀 이후에도 잔부상에 시달렸다. 결국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알 힐릴과 계약을 해지했다.

네이마르의 행선지는 산투스였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에도 불구하고 28경기 11골 4도움을 기록하며 산투스의 잔류를 이끌었다. 네이마르가 다음 시즌 산투스에서 전성기 폼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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