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정가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연… 이혼 아픔 딛고 헤어 디자이너·택시 기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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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정가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연… 이혼 아픔 딛고 헤어 디자이너·택시 기사 변신

메디먼트뉴스 2026-01-01 21:4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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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쥬얼리 출신의 이지현과 배우 정가은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홀로서기 이후의 삶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두 사람은 앵커 김주하와 함께 싱글맘으로서 겪는 고충과 새로운 직업을 통해 얻은 제2의 인생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1월 3일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에서는 이혼이라는 공통된 아픔을 가진 세 여자의 진솔한 토크가 펼쳐진다. 특히 두 번의 이혼 소송을 경험한 이지현은 서류에 함부로 사인하면 안 된다는 뼈 있는 조언을 던졌고, 이에 김주하와 정가은이 격하게 공감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결혼의 현실에 대해 거침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지현이 남편이 속은 썩여도 돈은 벌어다 주는 장점이 있다고 말하자, 정가은은 돈도 안 벌고 속까지 썩이는 경우도 있다며 맞받아쳤다. 이에 김주하는 돈은 벌어도 나한테 안 쓰는 사람도 있다며 강력한 한마디를 보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쾌한 대화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이들은 이혼 당시 겪었던 심각한 후유증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이혼 후 가족들이 고통받을까 봐 걱정하다 공황장애가 생겼다고 털어놓으며, 응급실에 실려 갔던 기억과 지금까지도 30분 이상 운전을 하지 못하는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정가은 역시 이혼 발표가 인생의 끝인 것만 같아 두려움에 떨었던 시간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의 변신이다. 이지현은 헤어 디자이너로, 정가은은 택시 기사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다. 김주하 앵커는 직접 이들의 일터를 찾아가 치열한 삶의 현장을 취재하며 레전드 앵커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연예인이라는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각자의 위치에서 땀 흘려 일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가슴 아픈 사연부터 씩씩한 싱글맘의 모습까지 솔직하게 보여준 게스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방송이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이슈메이커 토크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는 오는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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