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새해 첫 날 엔초 마레스카(45) 감독이 팀을 떠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는 1일 "우리 구단과 마레스카 감독이 결별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마레스카 전 감독은 재임 기간 동안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러한 성과들은 구단의 최근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남을 것이며, 구단은 그의 공헌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첼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 더해 4개 대회에서 아직 달성해야 할 중요한 목표들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구단과 마레스카 전 감독은 변화가 시즌을 다시 정상 궤도로 돌려놓을 수 있는 최선의 기회라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레스카 전 감독의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마레스카 전 감독은 지난 12월 1승에 그치면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더해 구단 수뇌부와 이견을 빚으면서 유력 언론들에서 결별설이 흘러나왔고, 새해 첫 날 바로 공식 발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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