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어민 6,276명에 현금성 지원 투입…지역경제로 직행한 245억원 기회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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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어민 6,276명에 현금성 지원 투입…지역경제로 직행한 245억원 기회소득

STN스포츠 2026-01-01 21:1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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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주시가 농어민 6,276명에게 ‘농어민 기회소득 2025년 하반기분’을 지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투입된 예산은 총 245억원으로, 전액 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돼 관내 소상공인 매장으로 곧바로 유입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과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해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보상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 추진하는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1년 연속ㆍ도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시 관내 농지에서 1년 연속ㆍ도내 농지에서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업에 종사 △경영체 등록 농어민으로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급 규모는 일반 농어민 월 5만 원, 청년농어민 등은 월 15만원이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180일 이내 관내 사용처에서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미사용분은 자동 환수된다.

시는 하반기분 신청을 9월 15일부터 10월 17일 접수해 조사·자격 검증과 기회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말 최종 대상자 6,276명을 확정했다. 상반기 신청자는 최대 6개월분, 하반기 신청자는 최대 12개월분이 지급됐다.

시 농업기술센터 이송주 소장은 “지속가능한 농어촌의 미래를 위해 농업인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겠다”며 “내년에도 복지 향상과 현장 맞춤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회소득 관련 문의는 양주시 농업정책과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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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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