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택이 맞았다! LAFC, MLS 선수들이 뽑은 ‘가장 뛰고 싶은 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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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택이 맞았다! LAFC, MLS 선수들이 뽑은 ‘가장 뛰고 싶은 팀’ 등극

인터풋볼 2026-01-01 19: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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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의 LAFC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선수들이 꼽은 뛰고 싶은 팀에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30일(한국시간) “2025년이 마무리되고 2026년 MLS 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리그 전반에 걸쳐 500명 이상의 선수들이 MLS 선수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의 일환으로 다양한 질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라며 설문조사 결과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선수들은 가장 뛰고 싶은 팀에 대해 설문을 진행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인터 마이애미는 MLS 자유 계약 선수과 리그로 유입되는 다른 재능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입증돼 왔지만, 이번 설문에서는 가장 매력적인 팀 가운데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LAFC가 가장 뛰고 싶은 팀에 선정됐다. 매체는 “대신 LAFC가 손흥민, 위고 요리스 등 여러 선수를 영입한 뒤 목록 최상단에 올랐다”라며 “샌디에이고 FC가 2위를 차지했다. 내슈빌 SC는 3위에 올랐다”라고 더했다.

LAFC는 최고의 홈 경기장 이점을 가진 팀으로 꼽히기도 했다. 매체는 “LAFC의 서포터 그룹 ‘3252’는 MLS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그룹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BMO 스타디움은 수용 인원이 22,000명에 불과하지만, 3252 스탠드의 거대한 응원벽은 항상 요동친다. MLS 선수협회 설문에서 최고의 홈 어드밴티지로 1위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그 밖의 상위권에는 시애틀 사운더스와 샬럿 FC가 포함됐다. 이들은 각 도시의 NFL 경기장을 사용하며 리그에서 가장 열광적인 관중 일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두 팀 모두 독특한 인조 잔디에서 경기를 치러 홈 팀에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LAFC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을 영입했다. 당시 LAFC는 손흥민을 품기 위해 MLS 역대 최고 이적료에 해당하는 2,600만 달러(약 376억 원)를 내밀었다. 손흥민은 합류 직후 적응 시간 없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 13경기 12골 4도움을 몰아쳤다.

손흥민은 MLS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영입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MLS는 “손흥민이 시즌 중반 여름 이적시장이 아니라 겨울 이적시장에서 합류했다면, 그가 이 리스트 선두에 올랐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선 조금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LAFC에 합류하자마자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 정규시즌에서 500분 이상 소화한 선수들 가운데 90분당 기대 득점(xG)과 기대 도움(xA)을 합한 수치에서 손흥민보다 앞선 선수는 리오넬 메시뿐이었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파트너십은 치명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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