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진짜였나? “토트넘이 거절했어, 판매 의사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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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진짜였나? “토트넘이 거절했어, 판매 의사 전혀 없어”

인터풋볼 2026-01-01 18: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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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rimera Palabra
사진=Primera Palabra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양민혁을 팔 생각이 없다.

포츠머스는 30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 24라운드에서 찰턴 애슬레틱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포츠머스의 승리를 이끈 건 양민혁이었다. 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으나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9분 교체 투입됐다. 포츠머스는 후반 24분 코너 쇼네시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추가 시간 6분 하비 닙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경기 종료 직전 양민혁이 빛났다. 후반 추가 시간 8분 양민혁이 페널티 박스 앞에서 세컨드볼을 잡아 상대 수비진을 속인 뒤 날린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찰턴 골망을 흔들었다. 포츠머스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사진=포츠머스
사진=포츠머스

양민혁은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2024시즌 강원FC에서 데뷔해 38경기 12골 6도움을 몰아치며 K리그1 베스트11과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했다. 토트넘이 양민혁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양민혁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곧바로 퀸즈파크레인저스로 임대를 떠나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했다. 이번 시즌엔 포츠머스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 중이다.

그런데 최근 양민혁의 이적설이 나왔다. 행선지는 무려 레알 마드리드였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양민혁을 주시하고 있다. 잠재력이 있는 젊은 선수에게 투자하려는 구단의 전략에 부합하는 결과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포츠머스 존 무시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관련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토트넘이나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내가 들은 건 아무것도 없다”라며 “난 양민혁이 시즌 종료까지 여기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부인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찰턴전 이후 “토트넘이 양민혁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거절했다. 토트넘은 양민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판매할 의사가 전혀 없다”라고 설명했다.

양민혁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포츠머스에서 경험을 쌓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양민혁을 소환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무시뉴 감독은 그가 다음 여름까지 팀에 남을 거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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