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6~9일(현지시간) 나흘간 열린다. 주제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이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효율을 극대화하고 혁신을 이루기 위해 AI를 어떻게 활용할 지가 화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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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는 올해를 진정한 피지컬 AI의 원년으로 보고 있다. 피지컬 AI는 로봇이 센서, 카메라 등을 통해 현실 세계를 지각하고 상황을 이해해 이를 바탕으로 AI가 로보틱스를 통해 물리적 행동까지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그 실제 예시를 이번 CES에서 선보인다.
‘AI 황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에도 특별 연설을 진행한다. 황 CEO는 CES 2025에서 피지컬 AI 시대를 전격 선언하면서, 물리적 실체가 있는 로봇·자율주행차 등으로 AI 범위를 확장하겠다고 했다. 황 CES가 이번 연설을 통해 어떤 미래 비전과 혁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리사 수 AMD CEO도 공식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그는 고성능 컴퓨팅(HPC)과 AI 기반의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차세대 프로세서 전략을 선보인다. 조 크리드 캐터필러 CEO는 자율 주행 로봇이 자재를 운반하는 AI 건설산업 비전을 제시한다. 롤랜드 부시 지멘스 AG CEO,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도 연단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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