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돈 받은 적 없다" 부인에…주진우 "예상된 변명, 그래도 감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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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돈 받은 적 없다" 부인에…주진우 "예상된 변명, 그래도 감옥행"

모두서치 2026-01-01 15:3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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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공천헌금 의혹을 부인한 것에 대해 "'몰랐다', '돌려줬다'고 둘러댔다"며 "딱 예상대로다"라고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 의원의 예상된 변명, 그래도 감옥행"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강선우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살려달라'고 빌고,'내가 왜 그랬을까'라고 자책했다"며 "보좌관이 강선우 몰래 받았다면 나올 말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후 김경이 서울시의원으로 단수 공천된 것이 스모킹 건(결정적 증거)"이라면서 "공관위 간사와 위원이던 김병기, 강선우가 김경의 협박에 공천을 줬다", "사법 리스크가 없다면 왜 굴복했겠는가?"라고 했다.

아울러 "강선우 보좌관의 단독 범행이면 김경과 보좌관을 당장 자르고 고발했을 것"이라며 "김병기, 강선우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도 성립한다. 다른 공관위원들에게는 김경이 1억원을 줬다는 사실을 숨기고 심사를 진행해 김경을 단수 공천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보좌관과 말 맞추면 범인도피교사, 증거인멸교사죄도 성립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MBC는 지난달 29일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당 공관위원이었던 강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의 1억원 수수 정황을 김 전 원내대표에게 토로한 녹취 파일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강 의원은 전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22년 4월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관위(공천관리위원회) 간사(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보고했다"고 했다.

강 의원은 "다음날인 4월21일 공관위 간사의 지시로 의원실에 찾아가 재차 대면 보고를 했으며 해당 보고 과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녹취로 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해당 금액이) 반환됐음을 확인했다"며 "보고를 받기 전에는 해당 내용과 관련한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으며 하물며 이를 지시하거나 요구한 사실도 전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 번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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