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촌읍에 오는 3월 개교할 신설 고교 교명이 ‘신양고등학교’로 확정됐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한혜주)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가칭 양원고교 교명이 학교명선정위원회 심의와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거쳐 ‘신양고등학교’로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신양고등학교는 김포 양촌읍 1256번지에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일반 고교로 총 37학급, 1천15명 규모이며 김포학군 내 고교 과밀학급 해소와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신설이 추진됐다.
신축 공사는 2024년 9월 착공, 다음달 16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교육지원청은 신양고등학교 신설로 지역 고교생들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2026년 2월 중 공사를 준공하고, 편성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신양고등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교직원 발령과 학생 배치를 포함한 개교 관련 절차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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