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기술시범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22개 사업에 25곳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드론을 활용한 무인 항공 공동방제, 이상기상 대응 시설채소·화훼·과수 안정 생산 기술,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등 맞춤형 신기술 도입에 초점을 맞췄다.
자격은 지역 농업인 또는 농업인단체 등이다.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지구 농민상담소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종합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을 적극 보급하고 지역 특화 작목을 육성해 광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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