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 예술인을 직접 고용하고 함께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1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현재 장애 예술인 10명을 채용해 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2명은 전문 예술인, 8명은 훈련생으로 이뤄져 있으며, 안정적인 고용을 기반으로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각장애 예술인 오효석 작가는 지난 12월10일부터 과천에 있는 장애예술인 전문 전시관에서 동료 작가들과 함께 전시를 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앞으로도 장애예술인들이 전문 창작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시, 교류,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장애인의 고용과 성장은 기업이 꾸준히 책임지고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 예술인 지원을 포함해 고용 영역 전반에서 포용적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