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재해예방사업에 국비 651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및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사업’에 광주 초월 등 13곳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사업은 침수, 붕괴 등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의 종합정비계획·정비 사업이다. 광주 초월, 화성 횡계, 고양 관산, 포천 신읍 4곳이 신규 선정됐으며, 계속사업지구 6곳과 함께 국비 268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하천 등을 복합 정비할 계획이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국비 346억원을 확보, ▲용인 왕산갈담 ▲연천 도신리 ▲파주 선유3 ▲이천 풍계 ▲안성 도기동2 등 5곳이 선정돼 계속사업 17곳과 함께 배수펌프장 설치 등 단일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에는 국비 36억8천만원이 투입되며 ▲의정부 산장연립 ▲광주 회덕N1 ▲연천 초성 N3 ▲고능N3 4곳과 계속사업 2곳에 사면정비와 낙석방지망 등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재해예방사업은 행안부, 도, 관할 시·군이 예산을 투자해 재해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올해부터 3~4년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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