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의 계열사인 한국공항㈜은 최근 인천국제공항에 취항 중인 9개 외국 항공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 등 9곳은 지난 12월31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했다. 이번 수여식은 인천공항에서 외국적 항공사의 화물조업을 담당하는 한국공항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조업 서비스와 헌신적인 파트너십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공항 관계자는 “고객 항공사로부터 차별화한 조업 역량을 인정받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완벽한 안전 운항 지원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항은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최대 지상조업사다. 현재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29개 항공사의 화물 조업을 맡고 있으며, 인천공항의 연간 화물 물동량 약 295만t 중 절반이 넘는 150만t을 도맡아 처리하고 있다. 아울러 한진제주퓨어워터, 물류장비 렌탈, 세탁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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