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바이를 몰던 A(35)씨는 전날 오후 2시 24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B(5)군 등 어린이 2명을 치고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군 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를 특정, 1일 정오께 충남 당진의 한 편의점에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사고 후 무서워서 도주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