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 2025 종무식…8년 ‘따뜻한 한 끼’ 지킨 임부연 실무관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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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2025 종무식…8년 ‘따뜻한 한 끼’ 지킨 임부연 실무관 정년퇴임

경기일보 2026-01-01 14:2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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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가 지난달 31일 종무식을 열고 임부연 실무관 정년퇴임 기념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포천소방서 제공
포천소방서가 지난달 31일 종무식을 열고 임부연 실무관 정년퇴임 기념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포천소방서 제공

 

포천소방서는 지난달 31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임부연 실무관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종무식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유공자 표창과 승진·신규 임용장 수여에 이어 임 실무관의 정년퇴임 기념행사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기념패 전달과 송별 인사를 통해 그간의 공로를 기렸다.

 

임부연 실무관은 지난 8년간 직원들의 식사를 책임지며, 현장 활동에 지친 대원들이 편안히 휴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묵묵히 역할을 해 왔다.

 

참석자들은 조직 구성원들의 일상을 뒷받침해 온 임 실무관의 헌신에 박수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이번 종무식은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는 자리”라며 “2026년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소방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8년 동안 직원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보듬어 준 임부연 실무관의 정년퇴임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그동안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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