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여자프로농구 대표 슈터인 청주 KB국민은행의 강이슬(32)이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에서 새 역사에 도전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4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포카리스웨트 3점 슛 콘테스트'와 '스킬 챌린지'의 참가 명단을 확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3점 슛 콘테스트 예선은 제한 시간 60초 동안 5개 구역에서 총 25개의 슛을 던져 승부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구단별 2명씩 총 12명이 출전해 상위 3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딥쓰리존이 설치돼 제한 시간 70초 내에 5개 구역과 딥쓰리존까지 총 27개의 3점 슛을 시도한다.
역대 3점슛 콘테스트 최다 우승 공동 1위(3회)를 기록 중인 KB국민은행 강이슬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부산 BNK 박혜진(3회)을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서게 된다. 이 외에도 지난달 27일 경기에서 3점슛 9개를 성공시키며 역대 한 경기 최다 3점슛 성공 공동 2위에 오른 아산 우리은행 이민지를 포함해 총 12명이 우승 상금 100만원을 두고 경쟁한다.
지난 시즌 팀 대결로 펼쳐졌던 스킬 챌린지는 올 시즌 구단별 대표 1명이 출전하는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 시즌 평균 어시스트 1위(6.69개)를 기록하고 있는 KB국민은행 허예은을 비롯해 용인 삼성생명 이해란, 인천 신한은행 신이슬, 우리은행 이민지, 부천 하나은행 정예림, BNK 이소희 등이 각 구단을 대표해 상금 100만원을 놓고 기록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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