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오승환, 원태인 앞에서 ‘야구 덕후력’을 숨김없이 방출한다.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2026년 새해 첫 도시로 대구에서 ‘대구잘알’ 먹친구 오승환, 원태인과 만나 웃음 만렙 먹트립을 펼친다
이날 전현무는 두 선수를 보자마자 “대구의 슈퍼스타!”를 외치며 텐션을 풀가동한다. 이어 “오늘은 ‘오승환계획’, ‘원태인계획’으로 가시죠!”라며 전권 위임을 선언해 믿고 먹는 풀코스에 돌입한다. 첫 타자로 나선 오승환은 ‘15년 단골’ 돼지찌개 맛집으로 세 사람을 이끈다. 이동 중 그는 “먹는 건 좋아하는데 많이 못 먹는다”며 ‘소식좌’ 커밍아웃을 하지만, 곽튜브는 곧바로 “그럼 햄최몇(햄버거 최대 몇 개)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오승환은 망설임 없이 “하나요!”라고 답하고, 전현무가 “라면은요?”라고 재차 묻자 이번에도 “하나요!”가 튀어나와 현장이 초토화 된다.
맛집 도착 후 분위기는 더 뜨거워진다. 원태인이 오승환에게 “선배님, 섭외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급 깍듯한 모습을 보이고, 전현무도 “철벽 마무리 오승환!”이라며 ‘섭외 몰아주기’에 나서는 것. 결국 오승환이 ‘단골 파워’로 섭외에 성공한 가운데, 전현무는 두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슬쩍 꺼내 “사인해주이소~ ‘사랑하는 현무 형님’이라고 써도 좋고~”라며 팬심을 대놓고 폭주시킨다.
전현무의 ‘야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식사 중에도 오승환의 누적 연봉을 캐묻다가 수백억 액수에 깜짝 놀라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오승환은 “계약 후 연봉이 공개되면 도와달란 전화가 쏟아진다”며 생생한 뒷이야기를 풀어 과몰입을 유발한다.
최근 은퇴한 오승환의 ‘단골 맛집’에서 펼쳐진 진솔한 야구 토크와 웃음 폭발 대구 먹트립 현장은 1월 2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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