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협력해 임시 공영주차장 49면을 개방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부흥중학교 인근 부개동 13의3 일대에 49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임시 공영주차장은 공공청사를 짓기 전까지 임시로 운영한다.
구는 지난 2024년 10월 부개4구역 정비사업 조합과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및 우선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구와 정비사업 조합은 부개3동 공공청사 예정 부지가 착공하기 전까지 유휴부지로 남는 점을 주목,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정비사업 조합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구가 행정 지원과 운영 관리를 맡는다.
구는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효실천거리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구는 백운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십정동 643 일대 1천508㎡ 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 45면을 조성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휴부지나 자투리땅을 적극적으로 찾아 원도심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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