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태어나면 1억 받는다… 유정복, 병오년 ‘새해둥이’ 축하와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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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태어나면 1억 받는다… 유정복, 병오년 ‘새해둥이’ 축하와 지원 약속

경기일보 2026-01-01 14:0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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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이 1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을 찾아 ‘새해둥이’와 가족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유정복 시장이 1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을 찾아 ‘새해둥이’와 가족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방문해 병오년 ‘새해둥이’와 가족들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고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유 시장은 “인천시는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태어나서부터 만 18세까지 총 1억원을 지원하는 ‘아이(i) 플러스(+) 1억 드림’ 사업을 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결혼과 주거, 출산, 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천형 출생정책의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병오년에 태어난 아기는 1~7세까지 해마다 120만원을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을 비롯해 아이돌봄서비스, 인천 확장형 시간제보육 등 양육·돌봄 서비스를 지원 받는다. 시는 또 출산가정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패스 이용 부모의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70%까지 환급하는 i + 차비드림’ 정책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하루 임차료 천원주택’, ‘1.0 대출’ 등 i+ 집드림 사업도 추진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달 31일 인천 남동구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새해 맞이를 축하하는 종을 치고 있다. 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달 31일 인천 남동구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새해 맞이를 축하하는 종을 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앞서 유 시장은 지난해 12월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를 했다. 이번 송년 행사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오후 9시부터 이어졌다.

 

유 시장은 2026년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역동적인 시정을 약속했다.

 

이어서 이날 행사에서는 ‘말처럼 거침없는 새해,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시민상·문화상 수상자와 국내 유망 체육인 등이 참여한 타종행사도 열렸다.

 

유 시장은 “2025년은 스포츠와 축제 등 실질적 성과를 내고, 문화성시 인천으로 의미를 더했다”며 “말처럼 거침없이 달려온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시민의 삶이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 단체 공연과 정동하, 퍼포맨즈 등 초청가수 공연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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