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CEO) 아카데미가 최근 인천 연수구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이헌구 ㈜대림시스템 대표이사를 새 회장으로 맞았다.
1일 인천상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와 제13대 CEO 아카데미 회장 취임식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헌구 ㈜대림시스템 이사와 인천지역 기업인, 동문 등 내외 귀빈 250여명이 참석했다.
전임 엄재숙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대내외 경영 여건 속에서 CEO 아카데미가 지역 기업인들의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 덕분”이라고 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이헌구 회장 체제 아래 CEO 아카데미가 한층 도약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신임 이 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CEO 아카데미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부 화합을 넘어 지역 유관 기관 및 대학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단단히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상의 CEO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2천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인천지역 대표 CEO 전문 교육과정으로, 현재 약 500명의 동문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