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에 나서고 있는 유관기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새해 첫날 휴일을 맞아 수돗물 공급을 비롯해 각종 사건·사고 등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돈독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가는데 주안점을 뒀다.
김 시장은 1일 오전 9시부터 지역 내 유관기관인 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해 휴일 기간 사건·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등 비상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이날 김 시장은 가축질병 방역체계에 나서고 있는 거점소독 시설 근무자에게 방역 현황 브리핑을 받고 가축 질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경찰서와 소방서, 시청 당직실과 재난종합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 정수장 등을 잇달아 방문해 기관에서 비상근무에 나서고 있는 근무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전관리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병오년 새해는 여러분의 가정 행복과 건강을 기원한다며 여러분들이야말로 지역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만큼 조금만 더 힘을 모아 달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고귀하고 소중한 시민 안위를 위해 불편과 안전 공백이 조금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청과 유관기관은 더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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