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인천 옹진군 섬 방문, 뱃값 80% 할인... 2월 6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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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인천 옹진군 섬 방문, 뱃값 80% 할인... 2월 6일까지 신청

경기일보 2026-01-01 14:0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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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 옹진군 제공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 옹진군 제공

 

인천 옹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 귀성객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5개면(연평,백령,대청,덕적,자월) 섬 주민의 친인척이나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설 연휴(2월14~19일) 6일간 여객선 운임의 80%와 터미널이용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6일까지 6주간이다. 군청 교통과나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귀성객 대상자로 선정된 뒤 설 연휴 인터넷 예매 오픈 날짜인 12일 오전 9시부터 예매 절차를 하면 할인한 운임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여객 운임 지원으로 많은 귀성객들이 운임 지원을 받아 고향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문경복 군수는 “설 명절 귀성객 여객 운임 지원은 애향심과 자긍심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많은 이들이 옹진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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