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3년 만에 바이에른 뮌헨 이탈..."KIM도 이탈리아 복귀 관심! AC밀란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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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3년 만에 바이에른 뮌헨 이탈..."KIM도 이탈리아 복귀 관심! AC밀란이 노린다"

인터풋볼 2026-01-01 1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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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엠프레밀란 
사진=시엠프레밀란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는 여전히 이탈리아 복귀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는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AC밀란 수비진을 강화할 이상적인 영입 대상이다. 현실적인 영입 조건이 되려면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맺어야 한다.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출전기회가 제한적이었던 김민재는 이탈리아 복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2022-23시즌 나폴리에서 뛰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이끌고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됐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3시즌 동안 뛰며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해낸 김민재는 계속해서 주전 경쟁을 하고 있고 올 시즌도 다요 우파메카노, 조나단 타와 경쟁 중이다. 

3순위 센터백으로 밀려 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완전한 선발로 나서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러면서 몸값이 하락했다. 김민재 몸값은 2,500만 유로(약 433억 원)가 됐다. 이전 3,200만 유로(약 554억 원)에서 700만 유로(약 121억 원)가 떨어졌다. 뮌헨 이적 시기인 2023년과 비교해 2년 만에 3,500만 유로(약 606억 원)가 하락했다.

여름부터 이적설이 나왔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세리에A 클럽들과 연결됐다. 세리에A에서 성공한 전력이 있어 이탈리아 클럽들이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밀란이 노렸다. 인터밀란, 유벤투스와 함께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김민재는 1월에 세리에A로 복귀할 수 있다. 밀란-유벤투스가 김민재를 주시한다. 김민재는 이탈리아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 2022-23시즌 나폴리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2,500만 유로(약 413억 원)에 나폴리로 와 5,000만 유로(약 826억 원)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는데 뮌헨에서 잘 뛰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밀란은 지난 여름에도 김민재에게 접근했다가 실패했다. 유벤투스는 글레이송 브레머르 부상 이후 센터백 보강을 원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에 오르는 게 목표다. 두 클럽은 900만 유로(약 148억 원) 정도인 김민재 급여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엄청난 비용이다"고 덧붙였다. 다른 세리에A 클럽들도 원하지만 밀란이 가장 원하는 분위기다. 

뮌헨이 내보낼지 지켜볼 일이다. '가제타'는 "뮌헨과 김민재 계약에서 복합한 사정이 있다. 밀란은 현실적인 대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겨울 이적시장 내 김민재 거취는 계속 관심을 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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