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의미 담은 '붉은 말'…유통업계 새해 한정판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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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의미 담은 '붉은 말'…유통업계 새해 한정판 쏟아진다

아주경제 2026-01-01 13:4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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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사진골든블루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사진=골든블루]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붉은 말의 해’를 테마로 한 신년 시즌 한정판 상품이 유통업계에 쏟아지고 있다. 각 브랜드는 새 출발과 도전, 앞으로 힘차게 달려나가는 에너지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상징성을 디자인과 콘셉트에 녹여내며 새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주류 브랜드들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컬렉션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신년 한정판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아영FBC가 출시한 ‘디아블로 붉은 말의 해 도깨비 에디션’이 대표적이다. 병 전체를 감싸는 수묵화 스타일의 붉은 말에 도깨비와 불꽃 그래픽을 더해 보관·전시가 가능한 컬렉션 아이템으로 기획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붉은 말의 상징 색상과 문양을 패키지에 반영한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병오년 한정판을 국내 전용으로 출시했다. 

디저트와 베이커리 업계는 신년 선물 수요를 겨냥해 재미 요소를 살린 상품을 내놓고 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시즌 한정 도넛 ‘복받으란말이야’ 4종을 출시했다. 말 형상과 붉은 색감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새해의 활기를 표현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2026 유니콘 드림’ 케이크를 선보였다. 유니콘과 무지개 디자인에 파스텔톤 컬러를 더해 병오년의 밝은 분위기를 담아냈다.
 
CU 병오년 맞이 당근 간편식 사진CU
CU, 병오년 맞이 당근 간편식 [사진=CU]

편의점 업계는 말띠 상징을 음식 자체에 녹여내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CU는 당근을 활용한 ‘붉은 말 당근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했다. ‘붉은말 킬바사 정식’은 말발굽 모양 킬바사 소시지를 올렸고, ‘붉은말 당근 명란마요 삼각김밥’에는 당근 모양 펀칭을 적용했다. GS25는 말 탈을 쓴 춘식이 일러스트를 적용한 컬래버 간편식으로 신년 콘셉트를 확장했다.

플랫폼과 결합한 신년 기획도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9CM에 브랜드관을 열고 신년 기획 굿즈를 단독 선출시했다.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셰틀랜드 포니 모티프 굿즈를 한국에서 처음 공개했다. 아모레퍼시픽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는 병오년 신년 한정판에 말 모티프를 적용해 열정과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았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병오년 ‘붉은 말’은 새 출발과 도전을 상징하는 만큼 신년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적합한 소재”라며 “소장과 선물 수요를 함께 겨냥한 기획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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