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SNS에 불안정한 심경 고백·극단적 시도 후 구조...팬들 우려와 위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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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SNS에 불안정한 심경 고백·극단적 시도 후 구조...팬들 우려와 위로 쇄도

뉴스앤북 2026-01-01 13:26: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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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 (사진=권민아 SNS 채널)
AOA 출신 권민아 (사진=권민아 SNS 채널)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불안정한 심경을 고백하고, 이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구조됐다고 추가로 밝히면서 팬들과 누리꾼들의 우려와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권민아는 첫 게시물에서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믿어주지 않아도 되고 마음껏 욕하셔도 됩니다”라며 자신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지는 글에서 반복되는 악몽과 트라우마, 과거 사건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언급하며 스스로를 자책하는 내용과 함께 “제가 그 그룹을 망쳤다고”라는 주변의 비난을 전했다.

두 시간 뒤 올린 추가 게시물에서 권민아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심정이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누군가의 소리로 구조됐다고 적었다. 그는 “조금만 더 뒀으면 오늘은 정말 약속을 지킬 수 있었는데… 의식이 자꾸 왔다 갔다 하길래 속으로 ‘제발’이라고 외쳤다”며 구조된 상황을 설명했으나, 글 말미에는 여전히 위태로운 표현이 있어 우려를 낳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고의 복수는 잘 사는 것이다”, “꼭 행복해지세요”, “모든 말에 귀 기울일 필요는 없다” 등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권민아의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으나 2019년 그룹을 떠나 배우로 전향했다. 2021년에는 팀 내 괴롭힘을 폭로하며 큰 논란이 불거졌고, 해당 멤버는 팀에서 탈퇴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가 한 달여 만에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이번 게시물과 극단적 시도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즉각적인 걱정과 함께 권민아의 안전과 치료를 바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재 권민아의 구체적 건강 상태나 추가 입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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