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승부수’ 던졌다…수원FC 위민, 최유리 영입으로 공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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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승부수’ 던졌다…수원FC 위민, 최유리 영입으로 공격 완성

경기일보 2026-01-01 13:1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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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에 합류한 공격수 최유리. 수원FC 제공
수원FC 위민에 합류한 공격수 최유리. 수원FC 제공

 

수원FC 위민이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33)를 영입했다고 1일 전했다.(경기일보 지난해 12월18일자 단독 보도)

 

풍부한 국제 경험과 꾸준한 득점력을 겸비한 최유리의 합류로 수원FC 위민은 기존 공격진에 스피드와 활용도를 더한 새로운 선택지를 확보했다. 리그는 물론 아시아 무대까지 염두에 둔 영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유리는 2016년 구미-세종 스포츠토토에서 WK리그에 데뷔한 뒤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를 거쳐 2023년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 WFC에서 활약했다. A매치 69경기 13득점을 기록한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핵심 공격 자원이다.

 

주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지만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술적 유연성이 강점이다.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와 전방 압박 능력으로 상대 수비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는 유형이다.

 

해외 무대와 대표팀에서 쌓은 경기 운영 경험은 WK리그와 국제대회에서 수원FC 위민 공격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유리는 “스피드를 활용한 플레이로 그라운드 위에서 꾸준히 증명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영입은 박길영 감독이 강조해온 측면 공격 강화와 베테랑 보강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수원FC 위민이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대권 도전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한편 최유리는 감독이나 특정 선수와 개인적 인연보다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와 구단이 제시한 비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원FC 위민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FC 위민은 최유리 영입을 시작으로 다음 시즌 리그와 국제대회에서 우승 경쟁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 관련기사 : [단독] 수원FC 위민,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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