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기부' 김장훈, 총재산 보증금 3천만 원+통장 2백만 원..."제 사전에는 희생이라는 단어는 없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0억 기부' 김장훈, 총재산 보증금 3천만 원+통장 2백만 원..."제 사전에는 희생이라는 단어는 없다"

살구뉴스 2026-01-01 13:04:44 신고

3줄요약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김장훈이 ‘전재산 300만 원’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장훈, 재산 기사화에 대한 솔직한 심경?

김장훈 개인 SNS 김장훈 개인 SNS

김장훈은 지난 3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김범수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는 “어제 김범수 채널 콘텐츠를 녹화했다. 진짜 좋아하는 동생인데 실로 오랜만에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녹화 내내 너무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이런 게 제가 늘 말씀드리는 행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진짜 행복은 좋은 친구 만나서 밥 한 끼 먹는 거다. 공연은 죽을 때까지 할 수 없지만 밥 먹는 건 죽을 때까지 하는 것이니 함께 밥 먹을 친구는 많아야 행복하다. 그러니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제가 박명수 라디오에서 얘기한 재산 규모가 많이 기사화됐다. '62세 김장훈, 총 재산 보증금 3천만 원에 통장에 2백만원 그래도 행복하다' 라디오에서는 유쾌하게 얘기했는데 글로 표현되니 좀 이상하다. 가족과 팬분들 걱정시킨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살짝 든다”고 밝혔습니다.

 

김장훈 "잘 버는 것도, 잘 쓰는 것도 행복"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그러면서 “늘 행복은 각자의 이유라고 말씀드렸다. 전 재산을 기부를 하든, 타인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평생을 남을 위한 삶을 사시는 그런 숭고한 분들은 모두 다 자기가 행복해서, 좋아서 그런 삶을 사는 것뿐이다. 제 사전에는 희생이라는 단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재산 상황에 대해 그는 “현실적으로 팩트를 말씀드리면 악착같이 벌어서 그대로 다 모으면 좋은 집, 좋은 아파트 1년이면 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게 별로 행복하지 않다. 제가 행복한 길로 계속 살아온 결과가 지금의 모습일 뿐인 거다. 저 검소하지 않다. 쓸 거 다 쓰고 럭셔리하게 산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끝으로 “돈을 버는 것도 행복하지만 잘 쓰는 것도 행복하기에 많이 벌어서 잘 쓰면 2배로 행복하다. 제가 누리고 싶은 것은 다 누리는 저는 진정으로 부자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장훈, 200억 원 기부...흔들리지 않는 신념

채널 '하와수' 채널 '하와수'

누적 기부액만 2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수 김장훈은 지난 29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자신의 재산 상태를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보증금 3,000만 원짜리 집에 살고 있고, 통장에는 2~300만 원 정도 있을 것”이라며 “돈이 생기면 거의 다 공연이나 기부에 써왔다”고 말했습니다. 

김장훈은 데뷔 이후 국내외 재난 구호, 독립운동 기념사업, 청소년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기부 천사’로 불려왔다. 특히 독도 관련 후원과 위안부 피해자 지원, 해외 한인 청소년 장학사업 등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기부를 해서 후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순간은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다”고 자신의 가치관을 전했습니다. 박명수 역시 “쉽지 않은 선택인데 정말 대단하다”며 존경을 표했습니다. 

한편 김장훈은 최근에도 공연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음악 활동과 함께 나눔을 이어갈 계획임을 전했습니다. 

Copyright ⓒ 살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