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버렸잖아!"…린샤오쥔, 中 쇼트트랙 金3 기대 받는다→"매일 훈련하며 기다린다" 새해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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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버렸잖아!"…린샤오쥔, 中 쇼트트랙 金3 기대 받는다→"매일 훈련하며 기다린다" 새해 각오

엑스포츠뉴스 2026-01-01 12:4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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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선 자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최근 성적에 크게 실망해 올림픽 금메달을 기대하지 않는 눈치다.

그나마 린샤오쥔이 반등세를 타며 부활하고 있어 금메달을 기대할 만하다는 분석이 언론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린샤오쥔은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매일 훈련하고 기다리며,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린샤오쥔은 지난 2025-20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중국 내 규정에 따라 오는 2월 6일 막을 여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후 ISU가 중국 남자 쇼트트랙에 개인전 3종목 모두 3명이 출전할 수 있음을 통지했다. 이에 따라 린샤오쥔은 중국 오성홍기를 가슴에 달고 8년 만에 동계올림픽에 나갈 수 있게 됐다.

중국에선 린샤오쥔이 한국 대법원에서 무죄 선고를 받고도 중국으로 그대로 귀화한 것으로 들어 "한국이 린샤오쥔을 버렸다"는 표현까지 쓰고 있다.

린샤오쥔이 밀라노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다는 소식에 시나스포츠는 "중국은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몇 개의 금메달을 딸 수 있을까?"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네덜란드, 한국, 캐나다, 이탈리아 등 전통 강호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9개 종목 모두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라며 "최근의 좋은 성적과 현재 전력을 고려할 때, 중국은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2~3개의 금메달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언론은 린샤오쥔이 출전하는 남자 500m, 혼성 2000m 계주, 남자 5000m 계주 3종목에서 금메달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중국 쇼트트랙계 반응은 싸늘하다. "최대 금메달 1개, 예상 획득 갯수는 0~1개", "금메달을 따는 것조차 어렵다. 중국 쇼트트랙은 현재 역사상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중국이 지난 월드투어 1~4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얻은 종목은 1차 대회 혼성 2000m 계주 1개뿐이었다. 반면 한국은 4번의 월드투어에서 총 9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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