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안산 그리너스에서 미드필더 손준석을 영입해 중원에 활력을 더한다.
2000년생의 중앙 미드필더 손준석은 동원과기대 재학 당시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도움상을 수상한 유망주 출신이다. 졸업 후 김해FC와 창원FC를 거쳐 2025시즌 안산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발을 들였다.
입단하자마자 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장해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후에도 주전으로 꾸준히 활약해 리그 31경기 3도움을 기록했다. 손준석은 왕성한 활동량과 투쟁심으로 중원을 폭넓게 커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뛰어난 킥력을 보유하고 있어 과감한 중거리 슈팅과 정확한 롱패스 또한 강점이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안산에서는 윙백으로도 한 번씩 출전하는 등 전천후 자원으로서 활약했다.
손준석은 부산에 입단한 소감으로 “명문 구단인 부산아이파크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승격을 하기 위해서 온 만큼 훈련 때부터 진지한 모습으로 임할 것이고, 무조건 열심히 해서 무조건 승격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준석을 영입해 중원을 강화한 부산은 오는 1월 5일(월)부터 태국 치앙마이로 해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손준석 (SON JUNSEOK)
생년월일: 2000.11.26
포지션: MF
신체조건: 180cm / 74kg
출신교: 오상고-동원과학기술대
경력: 김해FC(2023) – 창원FC(2024) – 안산그리너스(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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