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 데뷔 10년의 찬란한 화룡점정… '최우수상'의 품격을 입은 블랙 벨벳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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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데뷔 10년의 찬란한 화룡점정… '최우수상'의 품격을 입은 블랙 벨벳 룩

스타패션 2026-01-01 11:4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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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벨벳 드레스 |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진기주의 우아한 자태 /사진=진기주 인스타그램
블랙 벨벳 드레스 |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진기주의 우아한 자태 /사진=진기주 인스타그램

배우 진기주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2025년의 마지막 날,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주연 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보여준 밀도 높은 연기는 시청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으며, 이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다. 트로피를 손에 쥔 그녀의 환한 미소는 지난 10년간 단역부터 차근차근 밟아온 '계단식 성장'의 서사를 완벽하게 증명해 보였다.

클래식한 블랙 벨벳이 전하는 우아한 권위

진기주는 이날 시상식의 메인 룩으로 깊은 질감이 느껴지는 블랙 벨벳 드레스를 선택했다. 빛을 흡수하면서도 은은한 광택을 내뿜는 벨벳 소재는 최우수상 수상자라는 무게감에 걸맞은 우아함과 권위를 동시에 자아낸다. 오프숄더 라인의 드레스는 그녀의 매끄러운 어깨선과 쇄골 라인을 강조하며,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통해 절제된 화려함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오프숄더 이브닝 룩 | 트로피와 꽃다발 사이로 빛나는
오프숄더 이브닝 룩 | 트로피와 꽃다발 사이로 빛나는 '믿보배'의 클래식한 드레스 스타일링 /사진=진기주 인스타그램

꽃보다 빛나는 미소와 내추럴한 헤어 미학

수상을 축하하는 핑크빛 거베라와 장미 꽃다발 사이에서도 진기주의 미소는 단연 돋보였다. 정형화된 시상식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 가벼운 뱅 헤어와 자연스럽게 텍스처를 살린 중단발 스타일링은 그녀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이는 화려한 드레스와 대비되어 오히려 인물의 본연의 매력과 진정성 있는 수상 소감의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를 주었다.

세심한 디테일이 완성한 완벽한 이브닝 룩

액세서리 활용에서도 노련함이 돋보였다. 귀에 딱 붙는 미니멀한 이어링과 손가락 위의 화려한 링 레이어드는 블랙 드레스의 단조로움을 피하면서도 전체적인 룩의 균형을 맞췄다. 특히 황금빛 트로피를 든 그녀의 손끝에서 빛나는 주얼리는 2026년 공개될 넷플릭스 오리지널 '참교육' 등 앞으로 이어질 찬란한 행보를 미리 축복하는 듯한 시각적 장치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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