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북미 투어의 열기를 담은 신곡으로 2026년 새해 활동을 시작한다.
1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 측은 캣츠아이의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이 오는 2일 0시 발매된다고 전했다.
‘Internet Girl’은 새해를 맞아 캣츠아이가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곡(Fan Favorite Track)이다.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이며, 온라인 세상의 다양한 반응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가사로 인터넷 문화를 유쾌하게 풍자했다.
이 곡은 최근 성황리에 종료된 북미 투어 ‘BEAUTIFUL CHAOS’에서 선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멤버들은 팝핑 스타일의 손동작과 이모지(emoji)를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 등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선공개곡임에도 관객들의 떼창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투어를 달군 폭발적 에너지가 정식 음원을 통해 글로벌 리스너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캣츠아이는 지난해 빌보드 주요 차트 진입에 이어 오는 2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괄목할 만한 글로벌 성과를 거둬, 이번 신곡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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