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필요한 개혁을 단행해 일본을 강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일본 아사히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변화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필요한 개혁을 단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열도를 강하고 풍요롭게 해 나가는 것, 그를 통해 국가에 희망을 만들어 내는 걸 국민에 대한 새해 다짐으로 삼겠다"고 했다.
올해가 쇼와 원년(1926년)부터 기산해 100년이라며 "쇼와 시대에는 '오늘보다 내일은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다. 다음 세대도 일본의 미래를 믿고 희망을 품어 달라"고 호소했다.
또 "레이와의 현재도 일본과 세계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인구 감소와 물가 상승, 엄중한 안보 환경, 정치·경제 불확실성 고조 등을 열거했다.
메이지 시대 철학자 오카쿠라 덴신의 '역사 속에 미래의 비밀이 있다'는 말을 인용해 "일본의 초석을 닦은 선인들의 지혜와 노력에 배우고 싶다"는 뜻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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