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수원FC 위민이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를 영입하며 공격 전력에 무게를 더했다.
수원FC 위민은 1일 "풍부한 국제 경험과 꾸준한 득점력을 갖춘 최유리의 합류로 수원FC 위민은 한층 더 다채로운 공격 옵션을 확보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1994년생 최유리는 2016년 구미-세종 스포츠토토에서 WK리그에 데뷔해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를 거쳐 2023년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 WFC에서 활약했으며, A매치 69경기 13득점을 기록한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 공격수다. 주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지만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활용도가 강점이다.
최유리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가하며, 상대 수비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 공격수다. 특히 해외 무대와 대표팀 경험을 통해 다져진 경기 운영 능력은 WK리그와 아시아 무대에서 수원FC 위민 공격의 중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리는 “스피드 플레이로 그라운드 위에서 스스로 꾸준히 증명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팀 차원에서도 선수들과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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