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A WRC, 익숙함을 넘어선 가장 공격적인 일정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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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A WRC, 익숙함을 넘어선 가장 공격적인 일정 구성

오토레이싱 2026-01-01 10:4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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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즌 국제자동차연맹(FIA) 월드랠리챔피언십(WRC)이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통의 랠리 몬테카를로 개막전을 시작으로 14라운드 대장정에 돌입한다.

2026 FIA WRC 캘린더
2026 FIA WRC 캘린더

일정을 따라가면 2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제2전인 랠리 스웨덴이 열려,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부 숲길이 드라이버들을 기다린다. 이어 사파리 랠리 케냐(3월 12~15일)가 사바나의 험준한 비포장도로에서 개최되며 전통적인 WRC 그랑프리의 묘미를 이어간다.

4월에는 크로아티아 랠리(4월 9~12일)와 랠리 이슬라스 카나리아스(4월 23~26일)가 잇따라 개최돼 아드리아 해안과 카나리아 제도의 다양한 아스팔트 노면 테스트가 펼쳐진다. 특히 카나리아스 라운드는 2025년에 처음 도입된 이후 다시 한번 WRC 캘린더에 포함되며 그 의미를 이어간다.

5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포르투갈, 28일부터 31일까지는 랠리 일본이 일정에 포함된다. 일본의 스테이지는 기술적이고 가파른 아스팔트 구간이 혼합돼 시즌 초반 연속된 비포장 이벤트에 앞서 균형 잡힌 경쟁 환경을 제공한다. 6월 25일부터 28일까지는 에코 아크로폴리스 랠리(그리스), 7월 16~19일 랠리 에스토니아, 7월 30일~8월 2일 랠리 핀란드가 유럽 낙농지와 숲길, 빠른 그립의 비포장 트랙을 연속 제공한다.

8월 27~30일에는 랠리 델 파라과이, 9월 10~13일은 랠리 칠레 비오 비오가 남미 특유의 변덕스러운 비포장 조건으로 경쟁을 이어간다. 10월 1~4일에는 랠리 이탈리아 사르데냐가 다시 한번 WRC 무대에 오른다. 시즌 최종전은 랠리 사우디아라비아(11월 11~14일)로 마무리된다. 사우디는 건조한 사막 지형과 빠른 비포장 스테이지로 WRC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올 시즌 WRC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대륙을 아우르는 글로벌 투어로 펼쳐지고, 전통적인 클래식 랠리와 새롭게 부상하는 지역 이벤트를 조합해 다양한 노면과 도전을 담아낸다. 여기에 크로아티아 랠리의 복귀, 카나리아 제도와 파라과이 라운드의 유지, 일본 라운드의 5월 이동 등이 시즌 내내 다채로운 지형과 노면 변화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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