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년사] 이재명 대통령 “대전환 통해 대도약 원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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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사] 이재명 대통령 “대전환 통해 대도약 원년 만들 것”

직썰 2026-01-01 10:2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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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2026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2026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직썰 / 안중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새해,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라며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전환을 통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신년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지난 한 해를 돌아봤다.

다만 “그러나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섰을 뿐이며, 남들보다 늦은 만큼 이제 더 빠르게 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하며, 익숙한 옛 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며 5가지의 대전환의 길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며 “서울은 경제수도로, 중부권은 행정수도로, 남부권은 해양수도로 대한민국 국토를 다극 체제로 더욱 넓게 쓰겠다”고 밝혔다.

다음에는 “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며 “공동체의 역량과 국민 전체의 노력으로 이뤄낸 공동의 성과가 중소·벤처기업까지 흐르고, 국민의 호주머니까지 채워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용 중심 사회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춰 청년 기업인이 자유롭고 담대하게 도전하며 마음껏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안전이 기본인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는 약속도 밝혔다.

또 “상품만 앞세우는 성장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며 “K-컬처가 한때의 유행에 머무르지 않도록 뿌리가 되는 기초예술을 비롯해 문화 생태계 전반을 풍성하게 만드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 위협을 안고 사는 불안한 성장에서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며 “올해에도 북미대화를 적극 지원하고 남북관계 복원을 거듭 모색하고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진화한 한미동맹, 강력한 자주국방을 토대로 한반도 평화 공존의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디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지난 7개월보다 앞으로의 4년 5개월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다”라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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