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신시아 ‘오세이사’, 새해 첫날 50만 관객 돌파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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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신시아 ‘오세이사’, 새해 첫날 50만 관객 돌파 ‘선전’

스포츠동아 2026-01-01 09:5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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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이포엠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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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신시아 주연의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2026년 새해 첫 날 관객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가 개봉 9일째인 1월 1일 오전 9시 관객수 51만4003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로맨스 흥행작 ‘말할 수 없는 비밀’이 13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 4일이나 빠른 속도일 뿐 아니라 2024년 로맨스 흥행작 ‘청설’의 50만 돌파 시점인 12일보다도 3일이나 빠른 것이다. 또한, 동명의 일본 영화 흥행작의 50만 관객 돌파 시점인 26일보다도 2주 이상 빠른 속도로, 로맨스.멜로 장르의 흥행 신기록 세우고 있다. 

2026년 새해, 가족, 연인, 친구와의 극장 데이트를 선택하는 관객들이 성별, 연령 무관하게 즐길 수 있는 ‘오세이사’ 를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에도 꾸준한 흥행 기세를 보여 주며 2026년에도 꺾이지 않는 흥행 추이를 보여 줄 전망이다.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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